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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본인 명의로 시골과 서울에 월세방이 계약되어있는데요시골 월세방에는 어머니가, 서울은 제가

2025. 4. 17. 오후 7:49:03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본인 명의로 시골과 서울에 월세방이 계약되어있는데요시골 월세방에는 어머니가, 서울은 제가

본인 명의로 시골과 서울에 월세방이 계약되어있는데요시골 월세방에는 어머니가, 서울은 제가 거주하고 있습니다시골 본집이 어머니가 보증인인 상태에서 경매 중이고개인 빚 등 여러 사정으로 어머니가 월세방에 거주인으로 등록되어있지는 않고 (본집 거주로 등록 중) 어머니 통장은 차압이 들어오시는 상태입니다제 벌이는 월 200중후반 정도 되고총 월세는 달마다 100만원 조금 안되게 나가는데함께 살지 않아도 어머니가 부양가족으로 해당되나요?이 같은 상황에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을 받을 여건이 되는지 궁금합니다어머니 벌이는 없으시고본집 담보대출 원금은 3억 안되는 금액으로 알고긴 시간동안 다달이 이자만 갚다 대출연장 시 내야하는 금액을 납부하기 어려워마지막 3개월간 이자를 납부하지않고 모아 보증금을 마련하여 집을 나오게 됐습니다이자 연체금은 현재 3천만원 정도 되고혹시 해당 부분이 문제가 되진 않을지도 여쭤봅니다

어머니는 부양가족으로 인정되며,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지원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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