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김문수 후보의 업적을 줄여서 올렸던데... 김문수 후보의 업적이라고 올린 사진
김문수 후보의 업적이라고 올린 사진119 전화도 친중 좌파 언론 노조들이 꾸며서 갑질하는 김문수로프레임을 씌웠는데요 그게 애민 정신에서 나온 것이었다는 것이밝혀졌습니다한겨울 할아버지가 도와달라고 2번이나 119에 전화를 했는데장난 전화라고 생각한 소방관이 다 끊어버려서 동사를 했었죠보통의 도지사 같으면 사람 하나 죽으면 아무 생각없이 그냥지닐텐데요전화가 오면 관등성명을 대고 설령 장난전화라고 할지라도 바로끊지 못하게 방침을 바꾸게 김문수가 지시했습니다 그런데도 몇년 후에 관등성명도 안 대고 전화를 끊어버려 김문수는 왜 그렇게태만히 전화를 받고 마음대로 장난전화라고 생각하고 끊냐고질책을 한 거였습니다경기도민이 억울하게 사망한 걸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 그런 지시도안 했겠죠 그런데도 과거와 같은 업무 태도에 당연히 도지사로서질책을 할 수 있는 거였는데요 친중 좌파 언론은 그걸 호도해서 갑질한다고 말도 안 되는 찌리사를 만들었습니다이렇게 파파미가 있는 사람이란 걸 이번의 대선 후보 기회가 아니었으면몰랐을 겁니다 한국은 인물 하나를 건진 겁니다----------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12/29/2011122900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