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 하고온 남편들은 원래 다 그런가요? 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
힘든일 하고온 남편들은 원래 다 그런가요? 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
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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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현장일처럼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 집에오면 아내랑 평범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는게 힘든가요?
님이 이해를 못 해주는 건
맞는데
그게 또 님이 남편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런 거고
그니까 남편은
일을 안 할 수 없고
하면 정말 힘드니 삶에 여유가 없단 말이에요
일 안 하면 살갑게 웃어주고
장도 같이 보고 하겠죠
공간이 없단 말이에요 공간이
님의 공간이
근데 그게 남편 잘못이라고 하는 것도
애매하고
누구 잘못일까요...
상황이 이런 걸